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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슈] 오메가버스 치아슈

행아웃 썰 백업 (feat. 제옐)



제옐이랑 둘이 행아웃하면서 달린 짧은 썰 백업

약수위...인가?







힛싸 온 오메가 이츠키슈를 베타 치아키 앞에 던져주세요,,

치아키는 강한 알파 집안에서 태어난 베타. 그래서 알파 성향이 몸속에 내재화는 되어있지만 평범한 알파라 페로몬도 못느끼고. 그래서 힛싸로 힘들어하는 오메가 잘 도와주고 그랬음 좋겠다. 


그러나 슈의 오메가 페로몬이 오메가 중에서도 워낙에 강한 편이라, 도와주러 간 치아키의 안에 잠자던 알파 성향이 깨어나는거. 



솔직히 치아키라면 알파여도 온 힘을 다해 욕구를 억누르며 이츠키슈 양호실에 옮겨다가 억제제 맥일거같다.
"히어로는 본능에 지지 않는다!!!!!!" 함서...기합으로다가..

오히려 슈가 헉헉대면서 온몸 비벼와서 치아키 진짜 정신없을거같음
와중에 양호실은 데려가야되는데 페로몬때문에 몸에 힘은 안들어가고 이츠키슈는 조따크고
간신히 부축해서 데려가는데 복도에서 모브 알파들이 자꾸 슈 희번뜩한 눈으로 바라보고 그랬음 좋겟네..

아 치아키가 자기 교복 재킷 벗어서 슈한테 덮어줬으면 좋겠다... 알파냄새 묻히느라... 다른 알파들 가까이 못 오게..

그리고 재킷 소매 막 입에 물고 끙끙대는 이츠키슈...

치아키는 나름 지킨답시고 그렇게 한건데 그게 슈 더 달아오르게 만들어버렸음 좋겠네..

눈 발게져가지고 어쩔줄 모른다는 식으로 올려다보고 그래라.. 치아키 땀 비오듯이 쏟고 후스발
이 악물고 땀 흘리는 치아키 개머싯겟네...



양호실 간신히 데려와서 약 먹이려고 하는데, 슈 헛구역질 하고 약 못넘겨서 한참 망설이고 고민하다가
친구를 구하려면 어쩔 수 없는 방법이니 이번만 넘어가달라고 침 한번 꼴깍 삼키고 입으로 약 넘겨주라..

약만 먹이고 몸 바로 떼려고 했는데 슈가 목 확 끌어안고 혀 밀어넣고 정신없이 섞었음 좋겟어,,

치아키 당황해서 슈 밀어내려고 하는데 아무리 이성 잘 붙들어도 시바
남고딩인데....ㅎ

바로 앞에서 페로몬 쏟는데..

양호실 침대에 슈 쓰러뜨리고 키스 리드해죠..



그와중에 슈가 치아키 다리 사이로 자꾸 몸 문질러댔음 좋겟음,, ㅎ
그럼 치아키도 아무리 머리로는 안된다 안된다 해도 손이 절로 슈 가슴 쓸고 그러지 않겟나..


상의 거의 반쯤 풀어 헤쳐졌을 쯤에야 약기운 돌아서 페로몬 줄고 둘 다 정신 조금씩 드는거지..

빨개진 얼굴로 헉헉대면서 마주보다가 둘이 동시에 확 물러나는 거 보고싶다
이 끈적한 공기가 어색해서 어쩔 줄 모르는..

치아키 막 말 더듬으면서 "미, 미안하다 이츠키! 그러니까 이러면 안되는데...!" 어쩌구
이러면 슈가 그냥 일단 고맙단 말은 해두겠으니 나가달라고 하던지
하여간 둘다 말 존나 더듬으면서 옷 추슬러..



결국 거사까진 안 가고 끝났는데, 그 이후로 교실이나 복도에서 마주칠 때마다 의식하는 둘 보고싶구..

둘 다 근데 페로몬은 가라앉았는데 몸 달아오른건 남아서 집에서 몰래 서로 생각하면서 자위로 한발 뺐음 좋겟네,,

둘 다 현타 극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옷가지에 아직 페로몬 체향 남아있어서 그거 맡으면서,,



근데 슈는 그게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러워서 치아키 피하려고 하는데, 치아키는 그게 너무 죄책감 쩔고 사과해야할거같아서 자꾸만 슈 앞에 들이닥쳤음 좋겠네


서로 의식하는데 의식하는 방법이 달라서 슈 존나 고생했음 좋겠다


"이츠키! 그 날은 미안했다 부디 내 사과를!" 어쩌구 하면서 슈 앞에서 거의 도게자 수준으로 정식 사과 하려는 치아키랑..
됐으니까 눈 앞에서 썩 사라지라고 말 더듬으면서 질색하는 슈요,,

슈 수업에 잘 안나오니까 사과해야된다고 슈예부실까지 들이닥치는 바람에 곤욕치르는 이츠키슈,,



수예부실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할 땐 슈 피할 곳도 없고 그냥 얼굴 싸쥐고 오만상 찌푸리고 있는데, 치아키가 억제제 새 거 한통 내밀면서 고개 팍 숙이고 정말 미안했다고 기세좋게 사과해서 그냥 쭈뼛쭈뼛 약 받아들었음 좋겟고,,
약통은 항상 수예부 책상에 올려져있음 좋겟고,,

치아키 그 일 이후로 뭔가 이상한 책임감 느껴서 슈가 좀만 상태 안 좋아보여도 막 챙기려고 들었으면 좋겠네

좀 애가 현기증 느낀다 하면 바로 "이츠키!" 하고 벌떡 일어나서 챙기고,,

교실에 빡 울리게 불러재껴서 딴애들 시선집중 되니까 죽고싶은 이츠키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니 발을 헛디뎠을 뿐이야 소리 지르지 말란거다!" 이래도 밥은 잘 챙겨먹는거냐고 떽떽대서 골울리는 이츠키슈

보다못한 카오루나 이즈미가 치아키한테 대체 왜 그렇게 유난 떠는거냐고 물어보면 치아키 존나 이츠키를 보면 부서질 것 같고 연약하니까 히어로로서 지켜줘야한다고
그래가지고 카오루랑 이즈미만 존나 똥씹은 표정하는거...


세나이즈 자기보다 큰 이츠키슈 보고 진짜 개불쾌한 표정,,


아 근데 그거 물어볼때 슈는 치아키가 쓸데없이 자세하게 말할까봐 개놀래서 책상에서 벌떡 일어나고.
근데 딴소리 하니까 그냥 시뻘건 얼굴로 다시 자리에 털퍽 앉았음 좋겟네 (더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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