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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슈 + 쿠로슈 + 미카슈] 빌런 치아키, 미카, 슈 (+ 히어로 쿠로)

행아웃 썰 백업 (feat.제옐)




제옐이랑 둘이 행아웃에서 썰달린거 백업. 저번 빌런 치아슈, 미카슈 썰에 히어로 쿠로 끼얹기

둘이서 했던 말중에 쓸데없는 것만 빼고 거의 그대로 이어붙인거라 ....<- 이거 존나 많음 주의 (ㅋㅋ)

말투 정제되어있지 않음 주의






예전엔 슈랑 같은 빌런쪽 일원이었다가 히어로 쪽에 감화돼서 히어로가 된 슈의 소꿉친구 쿠로..

적진에서 슈 만나도 차마 공격 못하는 쿠로 보고싶다

쿠로도 슈 공격 못하는데 슈는 막 내가 너 마인드컨트롤 할 수 있다고 쎈척하다가 결국 못하구... 그럴 것 같어...
할 수 있는데 할 가치가 없으니까 안하는거라고 막..

쿠로가 넌 나한테 그렇게 못한다고 말하면 발끈해서 이 이츠키슈의 능력을 얕보는 거냐고 그러는데
쿠로가 네 능력을 얕보는게 아니라 네가 날 공격 못할 걸 안다구 말하면 부정 못하구 흥 하면서 빌런본부로 돌아가버릴것같구..

그런것도 보고싶다 막 쿠로가 슈 똑바로 보면서 할 수 있으면 해보라고, 안막겠다고 한발짝씩 다가오는데
슈 아무것도 못하고 그대로 굳어서 가까이 오지 말라고 중얼거리기만 하는거,,
쿠로가 코앞까지 다가와서 나도 널 어떻게 못하겠고 너도 마찬가지일테니까 둘 다 서로 못본걸로 하자고 볼에 입맞추고 가버렷음 좋겟다

슈 쿠로 자꾸 마주치면서 마음 약해지니까 마인드컨트롤 후유증 점점 심해져서 끙끙 앓을 때 많아지면 좋겠네

슈가 그래도 치아키랑 미카 신경쓰느라고 자각하지 못한 사이에 발작도 좀 줄고 그랬는데 쿠로 만날 때마다 심각해지는거

어느날은 마인드컨트롤 능력 잔뜩 쓰고서 임무 완료했으니 본부로 돌아가서 쉬려는데 쿠로랑 마주쳐가지고 못버티고 쓰러지는 것도 보고싶다...

치아키는 육탄전이니까 전방에 나가있고 아직 복귀하기 전이고.


아 근데 쿠로도 슈가 쓰러져서 당황스러운데 히어로쪽에 데리고 가기엔 슈한테 너무 몹쓸짓인데다 히어로쪽에서 슈를 가만두지않을거고, 그렇다고 못본척 두고 가버리기엔 전장 한복판에 쓰러진 애 두고가면 당연히 위험하니까 고민하다가 인적 드문 폐허로 데려가서 자기 품에 안아서 깰 때까지 기다리는거,,

식은땀 줄줄 흘리는거 계속 닦아주고 안아주면 좋겟다

슈가 이렇게 약해진 이유가 누구 때문인지도 모르고 조금이라도 슈 마음 안정되게 해주려고 안부르던 옛날 애칭까지 불러가면서 본의아니게 슈 의식 쥐고 흔들면 좋겠네..

그게 슈를 더 미치게 하는거,,
슈한텐 쿠로가 빌런측에서 가장 마음도 잘 맞는 친구였고 믿었는데 그런 사람이 히어로로 돌아서버리니까 멘탈 장난아니게 깨졌을듯

근데 입으로는 배신자라고 매도하면서도 공격도 못하고...



그리고 역시... 폐허에서 함뜨했음 좋겟삼요

깨어난 슈가 맘 약해질 대로 약해져서 날 배신한 주제에 이렇게 다정하지 말라고 울어버려서 쿠로가 홀린 것처럼 슈한테 키스해죠...

슈도 안밀어내고..

한참 키스하다가 입술 떼고서 쿠로가 미안하다고 하는데, 쿠로 말 끝나기도 전에 슈가 쿠로 목 끌어안아버림 좋겟슴

사과하기엔 이미 너무 멀리 왔다고 속삭이면서 그냥 날 안아달라고 했으면 조켓네...

맨날 격렬한 떡만 치다가 쿠로슈 섹스는 느리고 부드럽고 그럴거같다고,,
폐허에서 다 무너진 벽에 기대서 무너진 벽 틈으로 빛 새어들어오는데 빛 안닿는 그림자에서 느리게 섹스하는 쿠로슈 존나 아름답겟네

쿠로가 너무 부드럽고 상냥하게 해주니까 또 울컥해져서 그냥 막 다뤄도 괜찮다고 그러는데 쿠로는 절대 그렇게 안하고... 

내가 널 어떻게 그러냐고 존나 쓰게 웃으면서 말하는 쿠로.

쿠로가 그렇게 말해주면 슈 눈물 주륵 흘리면서 넌 정말 잔인한 녀석이라고 중얼거렸음 조켓다..

쿠로가 진짜 온몸 어루만질때마다 몸 떨면서 우는 슈,,
왕창 느끼면서 헐떡이는데 눈물 안멈춰서 쿠로가 계속 눈에 입맞추고 눈물 핥아주고 햇음 좋겟네

그렇게 소중하게 대할수록 슈가 울음을 못 멈추니까 슈 품에 안고선 옛날도 지금도 난 네가 울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아프게 말하는 거...



해저물어서 노을 질 쯤 까지 그렇게 서로 끌어안고 붙어있다가 쿠로쪽에선 위치파악이 안되니 상황 보고하라고 무전 계속 오고 슈도 치아키 기척 느껴서 떨어지는거 보고싶다

치아키도 예전 쿠로와 슈의 관계를 알고있었으면 좋겠네.치아키도 어릴때부터 빌런쪽이었으니까. 

그래서 슈 찾으러 사방팔방 뿌숴가면서 찾던중에 폐허 근방에서 슈 보여서
"한참 찾았다! 돌아가자 이츠키!" 하고 얼굴 보니까 울어서 눈 퉁퉁 부어있고.
그럼 또 입은 웃고 눈은 굳은 표정으로 "키류를 만났나보군?" 하는거

치아키 입꼬리만 올려서 웃는 거 존나 소름끼치게 잘생기고 무서울 것 같음

슈는 움찔하지만 굳이 부정하진 않고...

"피곤하니까 그만 가자는거야."하고 쿠로가 간쪽으로 치아키가 눈길도 안주게 반대로 걸어가는거

치아키는 쿠로를 쫓지는 않지만 들으란듯이 "이츠키는 키류의 배신이 많이 힘들었으니 이해한다!"고 하면서 근처에 숨어있던 쿠로 맴 푹 찔렀으면 좋겠다

이미 근처에 있는거 치아키도 다 알고있고 쿠로랑 슈도 치아키가 알고있단 사실 알고있고.
근데 서로 속고 속이는척 하는거




미카랑 쿠로 때문에 치아키의 마음도 점점 뒤틀리구...
진짜 확고하던 사람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약간 미치는거 그런게 진짜 유맛인데



아 쿠로 만났던 날은 치아키가 격앙된 상태니까 돌아오자마자 진짜 격렬하게 함뜨하게될거같네.
슈 무리해서 약해져있는 상태라 진짜 속절없이 박히는대로 흔들리고..

쿠로는 슈가 치아키랑 섹스하는 관계란 것까진 모르고 슈랑 하면서 미련 쏟듯이 울혈 여기저기 만들어놨는데 치아키가 그거 봤으면 좋겠다ㅎ...
그럼 치아키 거기 다 물어뜯어놓는거.

고통과 함께 퍼지는 피비린내에 슈가 그만하라고 하면 좋아하지 않냐고 웃는 치아키...
근데 전처럼 장난스럽고 천진하게 좋아하지 않냐고 묻는게 아니고 여전히 말투는 천진한데 존나무서운거.

치아키 빤히 쳐다보면서 입만 웃으면 진짜 인위적인 미소 느낌 팍 나서 개무서울것..
평소 웃음이 어떤지 아니까 더무서울듯


글케 시달리고 간신히 자기 방으로 돌아가면 미카는 아무 상황 몰라서 "응아아 스승님 돌아왔나" 하니까
걍 미카 끌어안고 잠들어버리는거.

치아키가 계속 안 놔주고 괴롭혀서 완전히 지쳐가지고 자면서도 간간히 앓는 소리 냈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모르고 슈 등 토닥토닥해주는 미카...

그러고나면 슈 자꾸 정신상태 안좋아서 미카가 계속 붙어있겠네.
어쩐지 자꾸만 치아키 미칠 상황 만들어주는듯..



어젯밤에 슈 잔뜩 괴롭히고 나서도 마음도 안 편하고 분도 안 풀리고 자려고 눈 감으면 자꾸 쿠로 품에 안겨서 울었을 슈 얼굴 떠오르고 그래가지고 저기압으로 일어났는데, 미카 동행한다는 말에 더 컨디션 저조해지는 치아키...

치아키도 코너에 몰려가지고 상태 점점 안좋아지니까 처음으로 현장투입에서 빠졌음 좋겟다.
그럼 맘대로 날뛰지도 못하고 코너에 계속 몰리다가 슈 붙잡고 처음으로 울었음 좋겟음.

난 여전히 내 정의도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우리 둘도 완벽한 한 팀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자꾸만 주변에서 놔두질 않냐고 끅끅대면서 울어주라..

슈 치아키한테 평소 엄청 단호한 편인데 처음으로 저 붙잡고 애처럼 우는 치아키한테 당황해서 뿌리치지도 못하고 있을 것 같네..

당황해서 쭈뼛쭈뼛 하다가 안쓰럽기도 하고 해서 어색하게 머리 쓰다듬어주는거.
그대로 치아키가 슈 어깨에 얼굴 묻은 채로 벽에 등 기대고 앉아서 잠들었음 좋겟음,,

슈도 그렇게 치아키 안아준 상태로 불편하게 잠드는데, 아침에 눈 떠보니까 슈는 치아키 침대에 누워서 이불 잘 덮고 잠들어있고.
치아키가 "오! 이츠키! 지금 일어났는가!" 하고 또 멀쩡하게 아침인사 건네면 좋겟음..
눈가만 빨갛고..

슈는 그럼 또 한숨 쉬면서 "아침부터 시끄럽다는 거야." 하구 평소처럼 대해주고...

아 그날은 슈가 좀 평소같이 구는데도 묘하게 말랑해서 치아키 좀 쑥쓰럽게 웃었음 좋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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