츳키 귀가 성감대면 너무 좋겠다. 헤드셋 쓰는것도 본인 귀가 너무 예민해서라던지 뭐 그런 말도안되는 설정 덧씌워본다. 그리고 그걸 알아챈 쿨봌앜이 일부러 츳키한테 말할 땐 귀 가까이에 속삭이고 바람불고 귀 한번씩 만지면서 괴롭히면 좋겠음


익숙해질 법도 한데 귀 자극할 때마다 흠칫 놀라면서 몸 파르르 떠는 츳키에게 쿠로오 보쿠토 아카아시 셋 다 묘한 정복욕 생기고. 그 덕에 셋 사이에 묘한 신경전이 생긴다던지. 그러면서 셋이 츳키에게 하는 스킨쉽 수위가 점점 올라간다던가


개인연습 끝나고 츳키가 뒷정리 하느라 볼 카트 끌고 체육창고에 들어서는데, 일부러 따라들어간 아카아시가 전할 말이 있단 핑계로 츳키 귓가에 뭐라 속삭이다가 혀로 할짝. 츳키 이때는 '아읏!'하고 신음 내면서 크게 반응했음 좋겠다. 물론 체육창고 문은


아직 닫히지도 않았고. 아카아시의 도발적인 시선 끝엔 그쪽을 예의주시하고있는 쿠로오와 보쿠토가 서있음. "이거이거. 혼자 즐기면 안되지?"하는 쿠로오의 말이 신호라도 되는 듯 쿠로오와 보쿠토가 체육창고에 들어서며 문을 쾅 닫아버릴 것.


사실 츳키도 선배들의 스킨쉽이 묘하게 짙어지고 있다는 것을 진작 눈치채고있었고. 하지만 이를 딱히 막거나 하지 않아왔음. 거칠게 문을 닫고 어두워진 체육창고에서 말없이 츳키를 빤히 바라보는 세 명의 시선. "어떡할래?"라는 아카아시의 말에


츳키가 눈 질끈 감고 고개 숙이면서 "다 알고있으면서 물어보는거 그만둬요"하고 대답. 그리고 세 명의 손이 츳키의 몸에 얽혀들어온다. 곧 습기가 가득찬 체육창고에서 저가 예민한 곳이 비단 귀뿐만이 아니었단걸 깨달아버리는 츳키.


쿠로오 보쿠토 아카아시가 츳키의 몸에 집착하는 부위도 각자 달랐으면 좋겠다. 진득하게 물고 빨아오는 통에 츳키만 속절없이 흔들리면서 저가 신음을 내지르는지 울고있는지도 모를 것.


체육창고에서의 밤이 지난 이후에도 이 비슷한 관계는 지속됨. 낮엔 사이좋은 선후배 사이였다가도 누군가가 츳키와 단 둘이 있는 상황을 몹시도 경계하는 세 사람. 한 명이 츳키를 꾀어 빈 락커룸에서 츳키와 혀를 섞고 있기라도 하면 그새 나머지 둘이


찾아와 노크도 없이 문을 벌컥 열고 들이닥친다던가. 처음엔 소스라치게 놀랐던 츳키도 이내 밖에서 발소리가 들려도 움직임을 쉬지 않을 정도로 이 상황에 적응해버려라. 물론 쿨봌앜은 츳키가 놀라 움츠러드는 반응을 끔찍하게 좋아하기 때문에


단지 스릴있다는 이유만으로 츳키를 자꾸 코너로 몰아부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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