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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츠키] 스킨쉽

썰 백업 (짧음. 비슷한 썰을 푼 적이 있던데 내 취향 너무 일관된다..)




쿠로오는 남녀노소 인기 많을 것 같다. 잘생기고 몸 좋은데 어딘가 섹시해서 여자는 물론 남자한테도 고백받은 적 많을 것 같고, 그래서 남자랑 사귄다던가 이런거 별로 개의치 않아할 것 같음.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막는 주의라 본인이 심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황이면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도 왠만하면 고백 다 받아줄듯. 근데 처음부터 선 딱 그어놓을 것 같다. 마음은 너무 고마운데 나한테 진심을 바라지 말라고. 그래도 괜찮냐 물어볼듯


그렇게라도 곁에 있어주길 바라면 쿠로오는 곁에 있어줄 것 같음. 그치만 상대방에서 금방 지쳐서 떨어져 나가겠지. 그래서 쿠로오는 연애 경험도 많고 시킨쉽 진도도 다 빼봤지만 진심으로 연애해본 적은 없다던가. 


그래서 오히려 본인이 먼저 반해서 빠진 상대한테는 어떻게 해줘야될지 어버버 해서 쑥맥같이 굴었음 좋겠다. 꼬시고 작업걸고 할 때는 아주 일사천리인데 사귀고 나면 손잡는 것부터 엄청 신경쓰는거. 평소 연애할 때엔 아무렇지도 않게 어깨 잡고 팔짱 끼고 스킨쉽 자연스러웠으면서 진심인 상대에겐 막 유리 세공품 다루듯 조심스럽고 엄청 챙겨주고 호구처럼 굴고. 그런 쿠로오가 너모 죠아 그리고 처음으로 진심인 상대 츳키였음 좋겠네욘



반면 츳키는 사귀어본 적도 없고 관심도 없었기 때문에 쑥맥에 삽질도 엄청날 것 같고. 쿠로오 연애경험 많은 것 때문에 오해도 하고 그랬음 좋겠음. 쿠로오는 오히려 다른 사람한텐 자연스럽게 스킨쉽 하면서 츳키한테만 유독 손대길 조심스러워 하니까 이것때문에 츳키한테 오해사서 한 번 싸워줬음 좋겠네. 


얘넨 쌍방 삽질하는 맛이 잇져. 쿠로츠키는 고구마 오백개 먹어야 되는데 고구마가 호박고구마라 달다


서로 삽질만 하느라 스킨쉽 진도는 안빠지지, 결국 이걸로 다투다가 츳키가 


"왜 나한테는 안그래요? 나도 손잡고 포옹하고 키스하고 섹스할 줄 알아! 나라고 못하는 줄 알아요?" 


하고 빽 소리지르는 걸 계기로 진도 확 뺐음 좋겠다. 츳키 말 끝나기도 전에 쿠로오가 입술부터 부딪치고 그때부터 정신없이 혀 얽는데 쿠로오는 너무 잘하고, 츳키 괜히 그것때문에 더 욱해서 쿠로오한테 더 바짝 붙는데 혀는 생각만큼 잘 안움직이는거. 쿠로오는 츳키가 자기 다 할 줄 안다고 소리질러놓고 서투른게 딱 봐도 자기가 처음 이니까 거기에 더 불붙어서 정신없이 키스했으면.. 그대로 몸 섞어도 좋고 헿


내가 꾸준히 미는게 있는데, 쿠로츠키 서로 떡칠 때 오히려 쿠로오가 더 몸사리고 참아가면서 하는거. 츠키가 더 애달프고 자존심 상해서 도발하는 바람에 쿠로오 이성 끊어져서 허리 작살내놓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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