츳키 팔 붙잡고 강제로 약 주사하는 쿠로오 보고싶다........ 츳키 막 미친듯이 저항하다가 약 들어가면 점점 힘 빠지고 동공 풀리는거..


츳키 순식간에 몸에 힘 다 풀려서 눈물에 침에 질질 흘려가면서 헐떡이는데, 그 옆에서 쿠로오 만족스럽단 표정으로 입맛 다시면서 셔츠 단추 풀고 바지버클 풀기..


츳키 엉덩이 콱 틀어쥐면서 

"그러게 어차피 이렇게 될거 반항을 왜해. 차라리 제정신으로 즐기는게 더 재미있었을텐데." 

하고 츳키 뒤로 자리잡기. 츳키 온 몸에 힘 다 풀린 와중에도 팔 들어서 쿠로오 밀어내려는데 자꾸만 툭-툭 침대 위로 팔 떨어지고


쿠로오가 대충 자기 손가락에 침 묻혀서 츳키 구멍 대충 두어번 쑤셔주고. 푸는둥 마는둥 한다음 그대로 자기거 쑤셔박는데 츳키는 비명도 제대로 못지르고 컥-컥 소리만 내겠지. 눈에서 눈물 막 쏟아지고. 혀까지 내빼면서 그대로 반항도 못하고 처박히기.


한참을 짐승처럼 박혀대다가 끝낸 쿠로오가 그대로 츳키 침대 위에 방치한채로 침대 옆 소파에 앉아서 담배 피우고 있는데, 약기운이 조금씩 풀려가는 츳키가 베개에 얼굴 파묻고 그대로 끅끅 울기 시작하는거. 크게 울지도 못하고 턱턱 막힌 울음소리만 나는거


"그러니까 처음에 상냥하게 대해줄 때 말 잘 들었으면 좋았잖아."

"욱.. 큭.. 우윽.."

"잘해. 더 험한 꼴 당하기 싫으면."

하고 피우던 담배 츳키 허벅지에 비벼 끄는 쿠로오. 그제야 비명 지르면서 몸 바르작대는 츳키


고통과 설움이 한번에 터져나와서 거의 비명지르듯 울기 시작하는 츳키를 방에 그대로 버려둔채, 다시 말끔하게 옷 갖춰 입고 떠나는 쿠로오.. 문 열고 나가려는 순간에 '아 맞다'하고 잊은게 있다는 듯 돌아와 지폐다발 츳키 몸 위에 뿌리고 나가버리눈..


츳키 몸에서 약기운이 완전히 빠져나간게 아니라,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하고 침대에서 굴러 떨어지고 수차례 넘어지면서 꾸역꾸역 일어나 몸 추스리고 옷 입고. 떨어진 지폐 하나하나 주울 때마다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져서 앞은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간신히 호텔방 밖으로 나왔는데, 그대로 다리에 힘풀려서 문 앞에 주저앉음. 다시 일어날 생각도 못하고 문에 몸을 기댄 채 기절한듯 숨만 고르고 있는데, 지나가던 호텔 보이에게 발견됨. 손님 무슨 일이시냐고 어깨를 흔들어대지만 대답도 못하고 흔들리기만.


결국 호텔 보이가 츳키 들쳐업고 의무실로 뛰어가는데, 그 등에서 그대로 기절하는 츳키. 기절하기 직전 호텔 보이 옷자락을 간절하게 잡고 남긴 말은 "병원은, 안돼요."였기 때문에 호텔보이는 의무실 침대에 츳키를 뉘인 채 발만 동동 구르고


그 호텔 보이는 야마구치인걸로.......... 뭐 그런 썰이 보고싶음.. 뒤는 야마츠키로 이어지지않을까.. 더 안이을거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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