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야마구치한테 니 친구 물에 1분만 처박아두면 집에 보내주겠다고 협박하는 마피아 보스 쿠로오.........



큰 욕조에 물 넘쳐서 철철 흐르는 와중에 옆에다 의자 갖다놓고 앉아선 

"딱 1분만 담궈봐. 그럼 둘 다 집까지 차에 태워서 안전하게 모셔다 줄테니까." 

하고 조롱하는 쿠로오.. 이렇게 머리채 쥐라며 야마구치 손까지 츳키 머리칼에 휘어감아주고..


야마구치가 못하겠다고 츳키 머리채만 쥐고 벌벌 떨고 있으면 "집에 안갈거야? 더 맞아야 정신차려?" 하고 살벌하게 이갈면서 위협하는 쿠로오.. 츳키랑 야마구치는 이미 완전 얻어터졌고, 츳키는 눈 다 풀려서 멍하니 정줄 놓은 상태고..


야마구치가 못하면 친히 다가와서 야마구치 손 꾹 눌러서 츳키 머리 담궈주는 쿠로오..  


"1분이야 1분. 별로 길지도 않잖아. 손 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야." 


야마구치 그 소리에 손 떼지도 못하고 억지로 츳키 머리 물에 담궈놓는거.. 헤헤


쿠로오는 자기 손목시게 보면서 "아직이야~"하고있는데 츳키 몸은 버둥버둥대고 있고.. 그 짧은 1분이 좀처럼 흐르질 않으니 야마구치만 안달복달 하고.  


"그만, 괴로워하잖아요. 죽을지도 몰라."

"1분가지고 안죽어. 하여간 애새끼들은 별걸 다 가지고 호들갑이야." 


그리고 잔인하게 말하는거지. 

"아. 1분은 니가 맞추는거야. 정확히 60초 됐을 때 꺼내. 재미있겠지?" 하고 비웃는 쿠로오..



야마구치는 시간을 재질 않았으니 패닉에 빠지고. 그러다 물에서 크게 물거품이 일고 츳키가 온몸을 버둥거리자 황급히 손을 떼고 츳키를 물 속에서 꺼내는 야마구치. 츳키는 괴로운듯 정신없이 콜록거리며 물 뱉어내고. 


 "56초. 틀렸으니까 다시 해야지?"

"이, 이런게 어디있어요. 그만..." 

"시끄러. 내맘이야." 


그리고 흠뻑 젖어서 콜록대는 츳키 턱을 쓸어올리며 

"예쁘게 생겼네. 말만 잘 들었으면 귀여워해줬을 것 아니야."하고 혼자 중얼거리는거.


그리고 빨리 다시 시작하라면서 다시 야마구치 손 츳키 머리에 얹고 그대로 물에다 다시 처박았음 조켓다.. 츳키가 다시 온몸을 버둥거리는데 이번엔 쿠로오가 자기 손 떼지 않고 그대로 강하게 더 밀어넣는거.  


"1분이야 1분. 맞춰보라고. 재밌잖아."




그렇게 몇번이고 츳키 머리 물에 박았다가 꺼냈다가 반복했음 좋겟다.. 야마구치 눈물콧물 줄줄 흘리면서 진짜로 츳키 죽겠다고 그만 보내달라고 빌며 우는데, "나도 내 손으로 송장 치우기 싫어. 니가 똑바로 안하니까 이러는거잖아." 하고 비꼬는 쿠로오..


츳키가 켁켁대면서 정신 놓기 직전이 되니 이젠 야마구치가 못하겠다고 차라리 날 괴롭히라고 우는거. 패닉에 빠져선 엉덩방아 찧고 머리 싸매고 엉엉 우는데, 그랬더니 무표정으로 잠시 그걸 바라보던 쿠로오가 직접 츳키의 머리채를 잡는다


"못하겠으면 내가 해줄게. 정확히 1분 됐을 때 멈춰. 알겠지?" 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한 다음 그대로 츳키의 머리를 강하게 욕조에 처박는다. 버둥거리는 다리를 짓밟고 물 속에서 욕조에 츳키 머리 강하게 쾅쾅 처박는 쿠로오.


그럼 야마구치 기어가서 쿠로오 바짓가랑이 붙잡고 빌기 시작하는거. 내가 잘못했다고 그만해달라고. 이미 커다란 욕실 바닥은 욕조에서 흘러넘친 물로 흥건하고, 그 바닥에서 굴러서 흠뻑 젖은 몸으로 쿠로오 다리 붙들고 있으려니


"거 씨발 옷 더러워지게 왜이래? 얼마짜린줄 알어?" 이럼서 다리 흔들어 쳐내는 쿠로오.. 욕조에선 다시 크게 물거품이 일고 츳키가 물 밖으로 빠져나와있는 팔을 버둥거리며 살려달라는 듯 바르작거리니 사방팔방 물이 다 튀겠지


그러자 질렸다는 표정으로 츳키 머리채를 들어 꺼내는 쿠로오. 잔뜩 물을 먹었는지 제대로 물을 뱉어내지도 못하고 기침만 해대던 츳키가 제대로 발음도 안되는 목소리로 "그만..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하고 비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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