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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츠키 + 약 보쿠아카보쿠] 만렙츳키

썰 백업. 약간 노골적인 표현 있음



츳키 순진할 줄 알고 막 같이 영화 보다가도 야한거 나오면 눈 가려주고 뽀뽀도 가끔만 해주고 애지중지 해주고 집 데려왔을 때에도 진짜 손만 잡고 자려고 했는데 츳키한테 따먹히는 걸로 쿠로츠키 보고싶다. .




쿠로오가 "잘자 츳키" 하고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고 자려는데 갑자기 빡친 얼굴로 벌떡 일어나더니 상의 벗어 던지는 츳키..  

"애인이 같은 침대에서 자는데도 잠이 온다 이거죠?" 하고 그대로 올라타서 쿠로오 자지 움켜쥐어버려


쿠로오 놀래서 동공 지진하면 그대로 바지랑 속옷까지 벗어던지고 쿠로오거 세워서 스스로 박혀버리기.. 사실 츳키 이번에야말로 진도 확 빼겠지 싶어서 몰래 화장실 가서 뒤도 다 풀어놨는데 쿠로오가 진짜로 손만 잡고 자려고 해서 이성 잃은거였으면 ㅋㅌㅋㅌㅋ


그대로 허리 흔들고 자기것도 쥐고 흔들면서 완전히 츳키가 리드하는 상위체위로 끝까지 가버렸는데, 허리놀림이 보통이 아니라 진짜로 충격받는 쿠로오 보고싶다.. 

박힌건 츳키 쪽이었지만 마치 동정을 잃은 어린 소년마냥 가슴 소중히 감싸쥐고 훌쩍이는 쿠로오



쿠로오 충격에 훌쩍이는데 츳키 존나 태연하게 딱 끝나고 숨 좀 몰아쉬자마자 발딱 일어나서 빤쓰 다시 주워입고 협탁에 놓아뒀던 물병 들어서 벌컥벌컥 마시고ㅋㅌㅋㅌㅋ 


"그 반응은 뭐에요. 설마 여태 동정이었어요?" 


그 말에 더 충격받고 멘탈 나가는 쿠로오


"아니.. 나는.. 츳키가.. 막내고.. 어려서.. 이런거 무서워할 줄 알고.. 지켜주려고.." 

"그것도 정도껏이지 날잡고 멀리서부터 와서 잔다는데 지금.." 


이러면서 뭐씹은 표정으로 쿠로오 노려보는 츳키. 그 표정에 3차로 상처받는 쿠로오


"별로였어요? 다르게 한 번 더 해요?" 

"아... 아니. 별로라는게... 아니라.." 

내가.. 더 노력할게... 시무룩한 쿠로오랑 드디어 한 건 해결했다는 듯 개운한 표정의 츳키로 쿠로츠키 보고싶네...




그 뒤로 조금만 쿠로오가 우물쭈물 하면 바로 달려들어서 고대로 따먹는 만렙 츳키 보고싶음이야.. 도도한 얼굴 해가지고는 예상 외로 저돌덕인 츳키땜에 맨날 놀래는 쿠로오.. 스킨쉽 완전 츳키한테 리드당해서 자괴감에 빠져선 네코마 3학년한테 상담했으면..


놀림 존나 받다가, 진짜로 마상입은 쿠로오 표정 보고 진지하게 같이 고민해주는 야쿠, 카이. 그 뒤로 온갖 야동에서 총동원한 지식으로 츳키를 먼저 깔아눕히고 저돌적으로 나간 것까진 괜찮았는데, 막상 츳키 눈 풀리니까 또 맘 약해지는 쿠로오..


쿠로오한테 츳키 너무 작고 여린 유리세공품같은 존재인데 (현실: 190 만렙 남고딩) 어떻게 아프게 하냐 싶어서 또 세상 소중하게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했더니 성에 안차서 뒤집어 엎는 츳키.. 츳키 완전 개거친 짐승같은 섹스가 취향이었으면


자꾸 이따위로 나오면 다른 놈들이랑 자버리겠다고 폭탄선언 하는 바람에 진짜 힘내서 강한 남자 되어가는 쿠로오 보고싶다 ㅋㅌㅋㅌ 그래도 쫌 하드한 야동 보면서 이미지트레이닝 해가지고 좀씩 테크닉 늘어가는 쿠로오.. 잠재력이 있어서 하면 또 잘했으면.


허리가 박살이 나야 좀 만족스럽단 표정으로 쿠로오한테 안겨서 꽁냥대주는 츳키. 

쿠로오 섹스할 때엔 잘 해놓고 다 끝나면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며 어르고 달래고 둥기둥기 하느라 바빴으면.

(츳키: ㅁ-ㅁ)




쿠로오 생긴거 양아치같아가지고 섹스 스타일도 완전 몰아칠 줄 알았건만, 사귈 수록 사실 작은 소동물 좋아하고 애기 멍멍이 보면 어쩔 줄 몰라하면서 몸 베베꼬고 뭐 해달라면 군말않고 다 해주는 본투비 호구형 인간이라 살짝 현타오는 츳키..


그래도 저런 순진해보이는 인간 제 입맛대로 키우는 맛이 있어서 나름대로 츳키도 만족했으면. 어쨌든 가르칠 수록 점점 쳐올리는 박력이 끝내주는게, 확실히 그 타고난 몸이 어디 가는건 아니다 싶은거. 쨌든 서로 윈윈인 관계로 발전..


둘 모두가 만족스러운 섹스를 끝내고서 한창 다정하고 달콤한 분위기로 끌어안고 필로우토크 하는데,  


"그런데 츳키. 전부터 궁금했던건데." 

"네. 말해봐요." 

"... 언제 해본거야?" 

"..." 


그럼 츳키 존나 꿀먹은 벙어리 돼서 아무말도 안했으면..


"츳키. 나랑 사귀기 전 일은 다 괜찮아 다 이해해줄 수 있어." 

"그.. 음." 

"..... 사귀기 전이 아니야?" 

".....어..." 


츳키 애가 또 거짓말은 못해서 동공 흔들리는데 쿠로오 4차 쇼크. 발딱 일어나서 츳키 어깨 흔들면서 추궁해버려.


어떤놈이냐고 추궁하는데 

"아니.. 하도 나 안건드리길래.. 그냥 홧김에..한.. 두번 정도.." 하고 얼버무리는 츳키. 

쿠로오 마상 존나 세게 입어서 좌절한거 달래느라 한 일주일정도 쎄빠지게 고생하는 츳키 보구싶다 



누구랑 햇을까 내 취향은 아카아시.


그래도 솔직하게 말 해줬고, 쿠로오랑 잔 이후로는 한 번도 다른 사람이랑 손 한 번 잡은적 없다니까 풀리는 본투비 호구 쿠로오.  그치만 감히 자기랑 츳키가 사귀고 있는거 뻔히 아는 주제에 츳키를 건드린 아카아시가 괘씸해서 한 번은 따지러 갔겠지


"그러니까 누가 애를 그렇게 초조하게 만들래요?" 

"....아니" 

"얼마나 속이 상했으면 나한테 와서 하소연을 다 했겠어요." 

"아니, 잠깐. 지금 따지러 온 건 난데." 

"하, 씨. 좆같이 아껴준답시고 건드리지도 않는게 얼마나 빡치는지 알아?"


갑자기 불같이 화내는 아카아시때문에 한 마디도 반박 못하고 쭈구리되는 쿠로오. 따지러 갔다가 되려 아카아시한테 털리고 왔으면..  사실 아카아시도 그쯤에 보쿠토가 자길 그렇게 안건드려서 비슷한 고민중이었던 터라, 홧김에 둘이 붙어먹은거였으면




나중에야 츳키랑 아카아시가 그랬고 그랬다는 소식 접하고 충격받은 보쿠토가 쿠로오 찾아와서 둘이 상처받은 영혼 달래면서 술이나 한 잔 했으면..


그 후로 쿠로오-보쿠토 / 츳키-아카아시 서로 연애 상담해주고 같이 위로(츳키네는 주로 욕)해주며 잘먹고 잘살았다네





이거 아카아시네가 보쿠아카면 아카아시가 츳키 한것처럼 스스로 박히면서 보쿠토 따먹었음 좋겠고.. 

아카보쿠면.. 원래 아카아시 깔릴 생각이었는데 빡쳐서 진짜로 보쿠토 뒤 따먹어버린거면 좋겠네 

(멘탈 박살나서 한동안 외출 못한 보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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