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츠키 <Losing Control> 기반 썰. 

글 링크: https://jingjinglim.postype.com/post/1163806








츳키 목 물어뜯는 뱀파이어 쿠로오좀 누가 주세요 솔직히 피냄새 안나도 츳키 하얗고 긴 목 보면 물고싶지 않겟냐


괴로워하면서 경련하다가 축 처진 츳키.. 안아서 자기 침실로 조용히 데려가는 쿠로오,, 목에서 흐르는 피 사랑스럽다는듯이 핥으면서 데리구갓스면 ㅠ




츳키 피 한 번 맛본 후로 츳키 피 말고는 수혈팩도 먹을 수가 없이 빠져버려서 츳키한테 목 물게 해달라고 하소연하는 쿠로오랑, 자기 피로 쿠로오 조교하는 츳키..



뱀파이어는 고고한 종족이라 프라이드도 엄청나게 강한데, 앞에서 다리꼬고 앉아서 "개처럼 기어봐요."하고 턱짓 까딱 한 번 하면 쿠로오가 무릎으로 기어가서 츳키 발 핥는거. 그럼 만족했다는듯 커터칼로 자기 팔 대충 그어서 쿠로오 얼굴위로 피 흘려쥬는..



자기가 죽어버리면 더이상 이 신선한 피를 마실 수 없을테니 쿠로오가 자길 물더라도 절대 죽일 수는 없다는걸 츳키는 매우 잘 알고 있고. 그걸 자기 쾌락 충족에 이용해먹는거.



발 핥게하고 펠라 시키고 하다가 좀 만족스럽다 싶으면 검지 끝 깨물어서 아주 살짝 나오는 피 입속에 넣어주고. 쿠로오 입 손가락으로 마구 휘저어주면서 "좋아? 더 먹고싶어요? 그럼 똑바로 해. 빼지말고" 이러고 발로 쿠로오 앞섬 콱콱 누르는 츳키



너무 코너에 몰아서 갈증에 돌아버린 쿠로오가 츳키 힘을 제압하고 물어뜯으려고 하면 "아아. 미안해요. 배고플텐데. 배고픈 것도 못참는 짐승인걸 잊었네. 어때? 확 먹어치울래요? 배고프잖아. 여기 찌르면 많이 나올거야 그치?"하고 칼 자기 목에 대고 조롱하며 비웃는 츳키.. 




츳키는 삶에 별로 미련이 없는 지독한 권태에 빠져있던 사람이고. 그와중에 쿠로오를 만나서 쿠로오 조교하는 것에 처음으로 유흥을 느끼던터라 언제 죽건 별 신경도 안쓰는거. 그런 사람이 자기 목숨 담보로 협박하니 진심 200프로


쿠로오도 그걸 알고 있으니까 츳키가 그렇게 나오면 자기 입술 물어뜯어가면서 참겠지. 그럼 츳키는 깔깔 웃다가 옅게 피가 베어나올 정도로만 목 부근 긁어놓는거.  


"말 잘듣네. 그쪽이 그렇게 고고한 존재면 참아봐. 핥지말고."



바로 앞에서 피냄새 풍겨서 쿠로오 미칠 것 같은데 자길 만족시키기 전까진 핥지도 물지도 말라고 엄포놓은 츳키때문에 이갈면서 츳키 위로 올라타는 쿠로오 보고싶다.. 한참 츳키가 쾌락에 몸 떨다가 사정하고 나서야 허락의 의미로 거의 말라붙은 피 손으로 훑어다 쿠로오 입술에 꾹 눌러주면 정신없이 손가락 빨아대는 쿠로오. 


츳키는 그럼 만족스럽게 웃다가 "좋아. 잘 참았으니까 상을 줄게요."하고 다리 벌려서 자기 허벅지 안쪽 부분 손으로 톡톡 치면 좋겠다. 구럼 곧바로 이 세워서 박아버리는 쿠로오..



뱀파이어한테 물릴 땐 거기 최음 효과가 있단 썰두 있던데 ㅎㅎ ,, 사실 츳키는 그 순간의 쾌락을 엄청 즐기는 편이었으면,,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허리 꺾으면서 아! 아..! 하고 교성 지르다가, 어지러워질 쯤 발로 쿠로오 퍽 쳐서 떨어뜨리겠지


"제대로 조절해. 무식하게 빨아대지만 말고."

하고 숨 몰아쉬면서 투덜대면 쿠로오가 부드럽게 흐르는 피 핥아서 닦아내는거..




쿠로오도 마냥 순종적이진 않을것. 츳키가 너무 오만하게 군다 싶어서 

"너, 가진건 피밖에 없는 주제에 건방지네?"하고 씹어줬는데, 


도리어 츳키가 거기에 푸핫 웃으면서 "그러는 당신은 그 피 하나에 껌벅 죽잖아. 위아래 구분은 해줬으면 좋겠네." 하고 받아쳤고.


거기서 쿠로오는 이게 보통 인간이 아니구나 싶었겠지. 평소엔 무기력하게 축 처진 얼굴로 아무것도 관심 없는것처럼 보이더니, 자기 앞에선 고고한 여왕님처럼 구는게 꽤 재미있어서 사실 이 관계가 쿠로오에게도 그닥 나쁘지만은 않을거고.




서로가 서로에게 본능적인 쾌락을 충족시켜주는, 사실은 윈윈인 관계. 쿠로오도 츳키를 죽일 생각은 없고, 츳키 역시 딱히 죽을 생각은 없고. 그런 아슬아슬한 평형관계가 유지되는거 보고싶다,,




;; 쿠로오 뱀파이어라 햇빛 닿으면 살 타들어가서 계절이 어떻건 긴 폴라티같은거 입고 낮엔 나가지도 않는데, 츳키가 침실 커튼 확 열어젖히고 쏟아지는 햇빛 온몸으로 맞으면서 "배고프죠? 와봐요." 하고 유혹하는거 보고싶다,,


새하얀 나신으로 침대에 요염하게 앉아서 손으로 까딱까딱 쿠로오 부르는데, 하얀 몸과 금발이 햇빛에 비치는 모습은 절경이지만 쿠로오는 쉽사리 다가가질 못하는거


"있잖아요. 항상 궁금한게 있었는데, 당신들은 눈 앞에 피를 두고 굶주리는게 더 괴로울까, 아니면 살이 타들어가는 와중에 계속 햇빛에 노출되어있는게 더 괴로울까?" 

하고 손목 확 그어버리는 츳키. 하얀 침대 시트는 한순간에 붉게 물들고 피냄새는 진동을 하고. 


그럼 쿠로오는 미간을 확 찌푸리겟지. 이게 뭐하는짓인가.  


"빨리 와봐요. 나 이거 깊이 벤거라 아마 늦으면 큰일날텐데?" 하고 창문에 몸 기대고 킥킥 웃는거. 그 상태로 자기 온몸을 유혹하듯 쓸어내리는데, 몸에선 힘이 점점 빠지겠지. 

목도 뒤로 꺾이고. 그 순간 쿠로오가 성큼성큼 다가와서 팔 쭉 뻗어 츳키 몸을 낚아채고, 그대로 피가 뚝뚝 흐르는 팔 움켜쥐고 거실로 나가는거 보고싶다. 그 한순간 햇빛에 노출됐다고 손목이며 얼굴에선 그을린 냄새가 나고


"너 까부는 것도 작작해." 하고 한 번 으르렁대고나선 거실 서랍 뒤져서 붕대로 지혈해주는거. 붕대로 단단히 묶고 처치 해주고 나선 팔이나 몸에 흐른 피는 혀로 핥아서 다 닦아내고.  

츳키는 "겁쟁이.."하고 비웃더니 그대로 정신을 놔버림.



츳키는 일단 소파에 눕혀놓고 그 짧은 사이에 피범벅 된 침대 시트 갈아놓는데, 피냄새가 진동하는 통에 쿠로오 욕지기 뱉어대면서 시트 구겨서 던져넣겠지. 츳키는 병원도 데려갔다 오고 다행히 쿠로오가 빨리 처치해준 덕에 몸에 큰 무리가 가진 않았는데


회복때문에 누워서 앓는 와중에도 쿠로오만 보면 웃겨 죽겠다는 듯이 킥킥 비웃는 바람에 쿠로오도 그땐 좀 짜증날 것 같다. 아무리 봐도 자길 시험하려는 거였고, 그 시험에 보기좋게 걸려들어간거니까. 


쿠로오 얼굴에 난 옅은 화상자국 보면서

"멋지네~ 신사적이라고 칭찬해줄까요?"하고 놀리듯 웃으면 


"작작 좀 해."하고 약봉지 던져넣고 방 나가버리는 쿠로오.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는 둘의 관계는 이따금 변덕을 부리면서 선을 넘어버리는 츳키때문에 쿠로오만 환장하는게 보고싶다,,



어쨌거나 서로가 서로의 몸을 탐하는 관계라, 둘이 동시에 관계에 불붙어버리는 때도 있겠지. 그때 적극적으로 유혹하는 쪽은 역시 츳키쪽. 역시나 환하게 열어젖힌 커튼 아래에서 햇빛을 가득 머금은 채 다리 벌리고 앉아서 보란듯이 자위하면서 유혹하는거.


쿠로오는 그 앞에 1인용 소파나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작품 감상하듯 그걸 보고있고.  "슬슬 이리 와. 너도 갈증나잖아." 하고 쿠로오가 까딱까딱 손짓하면 츳키는 반쯤 풀린 눈으로 웃으면서 쿠로오한테 다가가 쿠로오의 앉은 몸 위에 올라타는거.


그대로 상위체위로 격렬하게 하는거 보고싶네. 쿠로오는 검고 착 달라붙는 티에, 검은 바지 입고있고. 츳키는 새하얗게 나신인 상태로.. 츳키 손가락 깨물어서 피내고 쿠로오 입 안 사정없이 휘저으면서 스스로 허리 흔드는거 보고싶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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