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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슈] 아이돌 짧썰 (아이돌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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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도 아이돌이면 뮤직비디오도 찍을텐데 연기할 때 저세상 요염보스인 슈와 작살나는 눈빛으로 개쩌는 포스 풍겨놓고 카메라 꺼지니까 응아 스승님 나 이런거 역시 어색하데이 하고 아메쨩 뇸뇸하는 미카가 보고싶다.


미카는 어색해서 표정 굳은 채로 카메라 본건데 그게 엄청나게 퇴폐미 낭낭하면 좋겠네. 정작 본인 머릿속엔 응아아 카메라 너무 많데이 언제끝나노 이런거밖에 없음.


슈가 보기에도 눈빛 작살나게 잘 찍혔는데 칭찬해주면 좋다고 꽃밭 대잔치 돼서 분위기만 깰거 아니까 암말 안해주는거면 좋겠네.. 



그리고 슈 컷 돼서 촬영 들어가면 미카 응아아 하고 눈빛내면서 쳐다보는거 민망해서 슈는 카메라쪽 잘 안보려구 해라

그리고 그게 더 자연스럽고 치명적이고 처연하게 카메라에 잡히는 천상 아이도루 이츠키슈..



뮤직비디오 메이킹필름도 있었음 좋겠다. 에헤헤 이런거 찍지마라~ 민망하데이~ 하면서 카메라 앞에서 손사래 치고 안절부절 못하는 미카..


눈 감고 얌전히 메이크업 받는 슈 존나 인형같겟다.. 그리고 눈 뜨고 옆에서 메이킹 필름 찍는다고 들이댄 카메라 흘깃 보더니 말 없이 손 들어서 카메라 렌즈 퍽 치면서 가려버리는 슈.. 존나 섹시하겟네




이츠키슈 팬싸인회 할 때도 존나 칼같이 싸인만 하고 팬 거들떠도 안보는 것 같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손 쑥 뻗어서 팬 눈가에 붙은 속눈썹 떼어주면서 "이런거나 묻히고 다니고 발키리의 팬이면 그에 맞는 품위를 보이란거다" 이럴거같다고.. 시발


미카는 평소에 팬서비스가 흘러넘치는데 하나하나 기억은 잘 못하고, 슈는 안그럴거같더니 팬이 "오빠 저 시험 꼭 합격하라고 써주세욤!"하면 흘깃 노려보더니 거따가 '다음엔 좀 붙으란거다. 세번은 없다' 이런거 써둘 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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