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슈 집안에 데릴사위로 들어온 알파 쿠로랑 오메가 슈. 그리고 슈 집사인 미카로 쿠로슈미카 보고싶다.. 미카 베타여서 슈 집사로 들인건데 슈 오메가 페로몬때문에 알파로 각성한거.



데릴사위는 슈가 임신하면 그때 정식으로 혼인올리고 집안으로 들어오는 걸로. 그래서 따로 살면서 교류는 많이 없다가 슈 히트사이클만 되면 쿠로가 찾아와서 몇날며칠 떡치고.. 밖에서 그거 다 듣고있는 미카같은거..


미카 꼬리 고장난 똥강아지처럼 애교많고 애기처럼 굴어서 슈가 귀찮아하면서도 옆에 붙이고 다니는 집사인데, 슈 힛싸 와서 쿠로가 찾아오면 개싸늘한 표정으로 죽일듯이 쿠로 노려보는 바람에 쿠로는 미카가 영 불편하고. 덕분에 쿠로랑 슈 둘이 미카 캐해석 완전 다름. 



슈 몸이 허약한 체질이라 임신이 그렇게 쉽게 되지 않아서 그런 날이 당분간 반복됐음 좋겠네. 쿠로랑 슈는 서로 어릴 때부터 데릴사위로 들어오기로 집안끼리 약조하고 교류한 터라 예전부터 친했고 애정도 몽글몽글 생기는 상태긴 하고.


그것때문에 미카가 쿠로 더 싫어하는거면 좋겠다. 미카가 집착 심해질 쯤 알파로 각성한거 스스로가 가장 먼저 알아차려서 그거 숨기고 계속 슈 곁에서 베타인 척 굴다가, 슈 몸이 좀 안좋을 쯤 알파 페로몬 터뜨려서 슈 비정기 힛싸 오게 만들고 따먹는거..



강제로 각인까지 해버렸음 좋겠다. 슈 처음 맡는 알파 페로몬에 정신 완전 나가버려서 지금 자길 안고 있는게 누구인지 구분도 못하고 헐떡이고. 나중에야 힛싸 주기가 와도 안하고 몸이 이상해지니까 임신 사실 알아버리는거 보고시퍼..  집안 완전 박살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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