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츳키 임신해서 식욕 폭발하고 감성 폭발해서 툭 치면 울고 하는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안쓰럽고 괴롭히고싶고 최고니까 임신해 츳키 똑닮은 애기 낳으란말이야


츳키 임신하면서 애기 물품에 점점 관심 생기는데 막 연두색 공룡 무늬 작게 박혀있는 애기신발같은거 보면 눈 반짝이면서 만지작거렸으면.. 츳키 손도 커서 이따만한데 거기에 째깐한 애기 신발 올려져있고 ㅠㅠ씹덕 ㅠㅠ 그거 만지작거리고 있으니까 쿠로오가 슬쩍 보다가 

"우리 애 딸일지도 모르는데, 그거 츳키가 사고싶은거야 아님 우리 애기 사주고싶은거야."하면 찔려서 움찔 해라. 

그리고 "여.. 여자애한테 공룡이 어때서요!" 하면 

쿠로오 곰곰히 생각하다가 '그래 귀여우니까 됐어' 하고 사줬으면..


애 낳기도 전에 츳키가 하도 쓰다듬고 쪼물락대서 맨들맨들해진 째깐한 애기용 공룡신발..


식욕 폭발해서 평소엔 별 관심도 없던 쿠로오 꽁치구이까지 눈 반짝이며 넘보는 츳키.. 쿠로오 결국 자기 꽁치구이까지 살 하나하나 발라서 츳키 입에 넣어죠라.. 빈 젓가락만 쪽쪽 빨다가 나중엔 꽁치 평소보다 두 마리 더 얹어서사야겠다고 다짐하는 쿠로오


츳키의 부른 배에 맨날 배방구 해주는 쿠로오.. 질색하긴 하지만 싫지는 않아서 냅두는 츳키..


츳키 입덧해서 과일 못먹고 달고 느끼한거 못먹으면 세상 서러워서 쿠로오 가슴 퍽퍽 치면서 울어라. 근데 이걸 마냥 귀여워하기엔 너무 아프게 때리는거.. 츳키 파워는 약해도 어쨌든 배구선수 출신인데 서러워서 막 뽝뽞 때리니까 쿠로오 여기저기 멍들고(존나


그치만 애가 저렇게 서럽게 우니까 맞을거 다 맞아가면서 츳키 어르고 달래고 둥기둥기 해줘라 쿠로오


임산부 요가 츳키 옆에서 같이 해주는 쿠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 존나 기엽겠다 츳키 뻣뻣해서 자세 잘 안잡히고 낑낑대면 슬쩍 자세 봐주고 쿠션 좀 더 넣어주고 하다가 강사한테 걸려라 니나 잘하라고








아 미친 방구끼는 츳키도 귀여워 난 망했어


츳키는 방구 소리도 뽀옹! 하고 귀엽게 나올거야 (점점미쳐감


냄새는 많이 안나는데 소리 맑고 청아하고 크게 울리는 방구


원래 그런 소리 큰 방구는 참으려고 해도 한 번 나온 순간 끊을 수 없기 때문에. 얼굴 새빨게져서 손으로 얼굴 가렸는데 뽀오오옹 하고 소리 나오면 너무 귀여울 것 같다고. 쿠로오 참지 못하고 터져서 미친듯이 웃다가 츳키한테 쳐맞아라


츳키 창피함 절정이라 방 문 걸어잠구고 들어가버리면 쿠로오가 계속 문 두들기면서 "츳키. 미안해 츳키. 안놀릴게. 미안해 츳키. 좀 나와봐. 츳키. 케이크 먹으러 가자. 츳키" 하면서 계속 안달복달..


그리고 케이크 사맥이면서 또 놀리는 쿠로오 (안돼

놀리는 쿠로오 입에 생크림 잔뜩 퍼다가 쑤셔넣어주는 츳키


츳키 왠지 자기 혼자 있을 때도 방구 소리 크게 나면 좀 부끄러워서 혹시 누가 있나 두리번거리는게 습관일 것 같은데, 쿠로오한테 방구 들킨 날 -> 간만에 진심으로 죽고싶다고 생각한 날


이때부터 쿠로오가 츳키 배랑 엉덩이에 입방구 부룩부룩 하는게 취미됐으면. 

그리고 죨라게 질색하는 츳키


쿠로오 자취방에 츳키 놀러와서 좀 편히 누워있다 싶으면 맹수의 눈으로 입방구 할 기회 노리는 쿠로오.

조금만 방심하면 바로 달려들어서 츳키 티셔츠 까뒤집고 부룩부룩!! (츳키: 아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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